’마법의 시간’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어보자!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색상은 온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야외에서 찍을때나 형광등 또는
백열등 밑에서 찍을때 사진의 색이 많이 변하는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야외에서 촬영을 할 때에도
색상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온도가 되었을때 사진을 찍는다면 인물의 피부색이나 톤등이 두드러져 보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이 하늘에 낮게 걸려있고 해가 기우는 하루의 끝은 풍경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들에게 마법의 시간이라고 불리운다.
이때는 색온도가 훨씬 따뜻해지는 시간이며 사진 전체에 황금빛으로 매력적인 배경을 만들어준다.
이것은 또한 야외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들에게도 가장 좋은 빛을 제공한다. 옅은 피부색을 가진 인물을 촬영하려 한다면 늦은 오후와 초저녁의 따뜻한 빛이 더욱 좋다. 또한 높은 한낮의 태양보다 낮게 걸려있는 태양의 위치는 인물을 촬영할때 인물 주변에 자연스럽게 후광을 만들어줄 수 있다. 만약 반사판이 사용 가능하다면 역광으로 촬영하면서 인물의 뒤에서 내리쬐는 부드러운 빛을 인물의 얼굴부분에 비춘다면 금빛으로 빛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한번 따라해 보자. 인물사진이 훨씬 살아날 것이다.
오후 늦은 시간의 사진은 한결 따뜻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준다. 캠핑장에서 자신의 아이 사진을 촬영해 보자.
좀 더 귀엽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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